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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사2

사원증 떼고는 진짜 내 얼굴이 없더라 MV https://youtu.be/U-GbbaavGbc 사원증을 떼고 나니 진짜 내 얼굴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? 회사를 벗어나니 갈 곳을 잃은 듯한 기분. 명함이 없으니 나를 설명하기조차 어렵습니다. 로고 없는 나는 왜 이렇게 불안할까요? 직함 없이도 빛나는 나를 찾을 수 있을까요? 웃음으로 나를 소개할 그날까지, 나는 오늘도 나를 찾아갑니다. 당신은 회사를 나와 어떤 변화를 겪었나요? #사회생활 #퇴사 #자아찾기 #인생이야기 사원증 떼고는 진짜 내 얼굴이 없더라 [Intro | Spoken · 4 Bars] 띡— 출근 끝. 퇴근 끝. …근데 나는 어디? [Verse 1 | 16 Bars] 아침에 눈을 떴는데 갈 데가 없어 회사 말고 거울 속 나는 프리랜서 아니 그냥 백수 후보 예전엔 명함.. 2026. 2. 8.
회사 마지막 날 회사 마지막 날  10년간 다녔던 회사의 마지막 날이다. 늘 느꼈던 것이지만 마지막 날은 나에게만 의미가 있고 다른 사람들은 큰 감흥이 없다. 바쁘게 돌아가는 회사의 톱니바퀴는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간다.평소처럼 아이에게 밥을 먹이고 등원시키고, 자전거를 타고 집에서 회사까지 통근을 하니 10시 정도다. 메일을 잠깐 보다가 회사 동료 Shane과 커피 한 잔, Dewey와 커피 한 잔. Ted와 CH와 중국집에서 점심 그리고 또 편의점 커피 한 잔. 사무실로 들어오는 길에 만난 HP와 커피 한 잔. 조금 이따가 Roy와 커피 한 잔. 그리고 전체 메일로 good bye를 쓴 다음 아마도 노트북을 반납해야 할 것이다. 그리고 SW팀과 저녁을 먹으면 온전한 나의 마지막 날이 끝이 난다.좋은 경험이었다. 모두들.. 2024. 5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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