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유튜브 컨텐츠

아무도 모르는 옥상의 바다 MV

by 슈퍼런치박스 2026. 4. 6.
반응형

https://youtu.be/B9GWBHnwjVI

 

 

아무도 모르는 옥상에 숨겨진 비밀의 바다. 12층 엘리베이터를 지나 13층, 관리인도 모르는 코드 '파도소리'를 누르면 펼쳐지는 나만의 휴식처. 이곳에서 주인공은 현실의 스트레스를 잊고 자유를 만끽합니다. 과연 이 비밀스러운 공간은 언제까지 지켜질 수 있을까요? #미스터리 #환상 #비밀장소 #탈출 #유토피아 #희망 #꿈 #현실탈출

아무도 모르는 옥상의 바다

[Intro | 4마디]
 엘리베이터는 십이 층
 오늘은 몰래 십삼 층
 관리인도 모르는 코드
 “파도소리” 누르면 열려

[Verse 1 | 8마디]
 녹슨 문을 밀고 나가면
 바닥은 전부 모래로 변해
 빨래줄 위 갈매기 앉고
 수돗물 대신 파도가 와
운동화 속 물이 스며
 스트레스가 녹아내려
 회사 메일 전부 무음
 와이파이도 포기한 곳

[Pre-Chorus | 4마디]
 옥상 위에 바다가 있다
 이건 계약서에도 없지
 월세에는 포함 안 돼
 그래도 난 이미 입주

[Chorus | 8마디]
 아무도 모르는 옥상의 바다
 나는 여기 숨을 쉰다
 파도는 내 출근 취소
 조용하게 승인해 줘
넥타이는 모래에 묻고
 계획표는 물에 흘려
 세상은 아직 월요일인데
 여긴 이미 금요일 밤

[Verse 2 | 8마디]
 플라스틱 의자 하나
 조개껍데기 커피 한 잔
 갈매기가 뭐라 해도
 오늘은 대답 안 해
파도 위에 몸을 눕혀
 하늘인지 바단지 몰라
 내 인생 뭐였는지
 잠깐 잊어도 괜찮아

[Pre-Chorus | 4마디]
 회의실보다 넓은 선
 지각해도 아무도 몰라
 여긴 케이피아이도 없고
 성과평가도 사라져

[Chorus | 8마디]
 아무도 모르는 옥상의 바다
 나는 여기 웃고 있다
 파도는 나를 승진시키고
 갈매기는 박수쳐 줘
현실은 아직 점심시간
 여긴 이미 휴가 첫날
 세상은 나를 찾고 있지만
 나는 잠깐 사라진 상태

[Bridge | 6마디]
 누가 나를 찾는다면
 “바다 갔다” 말해 줘
 지도에는 없는 위치
 정확히 설명 못 해
퇴근 대신 파도를 타
 내일은 내일에 맡겨

[Final Chorus | 10마디]
 아무도 모르는 옥상의 바다
 나는 오늘 또 도망쳐
 도망이 아니라 선택이라
 조용히 이름 붙여
구두를 벗어 던지고
 발자국은 물에 지워
 돌아갈 수도 있겠지만
 지금은 그냥 여기
세상은 나 없이 돌아가
 나는 처음 멈춰 선다

[Outro | 4마디]
 엘리베이터 십이 층
 하지만 나는 알고 있어
십삼 층은 항상 열려
 비밀번호는 “조용히”

반응형